CONTRIBUTOR
황지원
영상문화학을 전공했다. 현실이 인식되고 관리되며 작동하는 방식을 드러내는 하나의 장으로서 이미지를 탐구한다. 연구, 기획, 글쓰기를 통해 영상매체를 둘러싼 사유의 형식이 형성되는 과정을 기록한다.
모희
서양화와 미술이론을 공부했다. 시각 언어가 빚어내는 사건과 내러티브에 주목하며 전시를 기획하고 글을 쓴다. 이미지와 텍스트 사이의 행간에 오랜 시간 머무르기를 좋아한다.
장영해
장영해는 미술 영상, 실험 영화, 퍼포먼스 등의 작업을 하며, 폭력과 욕망이 특정한 몸을 어떻게 변형하고 왜곡하는지에 관심을 둔다. 그에게 몸은 기술을 통해 변형되고 재구성되는 대상으로 존재하고, 카메라, X-ray, ai와 같은 매체적 장치를 활용해 신체를 이미지로 변환하거나, 그것을 분절하고 사물화하는 과정에 주목한다.
임유빈
영상이론을 공부했다. 현재는 미디어 현상학, 기술 철학, 과학기술학, 그리고 마르크스주의 이론에 기반을 두고 공부해 나가고 있다.
임현영
미술, 영화, 시의 영역에서 시간성의 예술적 매개가 발생하는 양상에 관심을 둔다. 현재를 감각하기 위해 필요한 시차와, 시차를 딛고 현재가 되려는 것들에 관해 쓴다.